[오피셜] SSG 앤더슨, 한화 폰세 제치고 ERA 1위 탈환! 22일 KIA전 1실점→비자책점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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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드류 앤더슨(31)이 기록 정정을 통해 공식적으로 리그 평균자책점 1위로 떠올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6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 앤더슨의 1실점이 공식적으로 비자책으로 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록 정정으로 인해 앤더슨은 기존의 2.05에서 1.94로 평균자책점이 낮아졌다.
정정된 기록은 6월 28일 인천 한화전을 앞두고 KBO로부터 구단에 공식 통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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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6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 앤더슨의 1실점이 공식적으로 비자책으로 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록 정정으로 인해 앤더슨은 기존의 2.05에서 1.94로 평균자책점이 낮아졌다. 정규시즌 성적은 15경기 5승 3패 평균자책점 1.94, 88이닝 128탈삼진. 그러면서 16경기 10승 무패 평균자책점 2.04, 101⅓이닝 141탈삼진을 기록 중이던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31)가 해당 부문 2위로 내려앉았다.
앞서 열린 22일 인천 KIA전 박찬호의 내야 안타가 3루수 실책으로 판정 변경된 덕분이다. 4회초 2사에서 박찬호의 땅볼 타구가 3루수 석정우를 향해 굴러갔다. 석정우는 이 공을 잡으려다가 다리 사이로 빠트렸고 이것을 기록원이 안타로 기록한 것. 이후 앤더슨은 오선우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패트릭 위즈덤에게 좌전 안타를 맞고 1실점 했다. 이날 앤더슨의 유일한 실점이었다.
SSG 구단은 그 다음 날인 23일, 해당 경기 박찬호의 안타 기록에 이의를 신청했다. KBO 기록위원회는 이를 심의한 결과 3루수 실책으로 판정을 변경했다. 정정된 기록은 6월 28일 인천 한화전을 앞두고 KBO로부터 구단에 공식 통보됐다.
인천=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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