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대책에 놀란 영끌족....6억주담대론 부족한데 마통 보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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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일 수도권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강하게 조이는 가계부채대책이 발표되면서 '영끌' 부동산 투자를 생각하는 실수요자는 고민에 빠졌다.
수도권 및 규제지역에서 주택 구입시 주담대 최대 한도가 6억 원으로 제한되기 때문이다.
즉 1억 초과 대출, 해당 차주 1년내 주택 매수, 차주의 규제지역 매수라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소득이 아무리 높아도 1억원만 주택 구입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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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송파구의 한 공인중개사무소 앞에 아파트 거래 금액이 붙어 있다. 2025.6.27 [김호영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mk/20250628142101469dzog.jpg)
주담대 외엔 쉽게 동원할 수 있는 대출은 신용대출이 있다. 그동안 은행 자율로 연소득 2배까지도 가능했던 신용대출은 이번 가계부채 대책으로 연소득까지만 가능해졌지만 여전히 고소득자라면 1억원이 넘는 신용대출을 보탤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신용대출을 주택구입에 활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신규로 신용대출 1억원을 초과해 신용대출을 받아 대출일로부터 1년내 규제지역 주택을 구입하면 대출액을 즉시 상환해야 한다. 신용대출 신청시 대출거래 추가약정서를 쓰고 여기에 따라 신용대출이 회수된다.
즉 1억 초과 대출, 해당 차주 1년내 주택 매수, 차주의 규제지역 매수라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소득이 아무리 높아도 1억원만 주택 구입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이 조건은 규제지역에 한해서다. 투기과열지역인 강남3구와 용산구 그리고 수도권 일부 지역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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