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츠’ 놓친 뮌헨, ‘또 독일 국대’ 볼테마데 영입 전념...윙어 영입 계획 포기

정지훈 기자 2025. 6. 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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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안 비르츠를 놓친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 닉 볼테마데 영입에 전념하고 있다.

독일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뮌헨은 이제 볼테마데 영입에 전념하고 있다. 새로운 윙어 영입 계획을 포기하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다. 구단은 볼테마데가 공격형 미드필더, 스트라이커 등 공격 유연성을 발휘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킹슬리 코망과 세르주 그나브리는 클럽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다시 기회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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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플로리안 비르츠를 놓친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 닉 볼테마데 영입에 전념하고 있다. 이미 개인 합의는 완료됐고, 이적료를 높고 슈투트가르츠트와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독일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뮌헨은 이제 볼테마데 영입에 전념하고 있다. 새로운 윙어 영입 계획을 포기하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다. 구단은 볼테마데가 공격형 미드필더, 스트라이커 등 공격 유연성을 발휘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킹슬리 코망과 세르주 그나브리는 클럽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다시 기회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케인을 뒷받침할 수 있는 공격수를 둘러보던 뮌헨. 레이더망에 볼테마데가 포착됐다. 2002년생 볼테마데는 독일 국적의 공격수다. 베르데 브레멘 유스에서 성장해 지난 2019-20시즌 이른 나이에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1군과 2군을 넘나 들었지만, 확실한 출전 기회를 보장받는 것이 중요했다.


결국 2022-23시즌을 앞두고 엘버스베르크로 임대 이적했다. 볼테마데는 공식전 32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잠재력을 증명했다. 그러나 임대 복귀 후, 브레멘에서 30경기 2골로 부진했다. 결국 지난 시즌을 앞두고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했는데, 이것이 ‘신의 한 수’가 됐다.


볼테마데는 세바스티안 회네스 감독 체제에서 재능을 꽃피웠다. 지난 시즌 그는 리그 28경기에 출전해 12골 2도움을 기록했고, 포칼에서는 5골을 기록하며 득점왕까지 차지했다. 커리어 하이를 경신한 그는 뮌헨과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이에 대해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볼테마데와 뮌헨간 개인 합의가 성사되었다”면서 뮌헨 이적에 근접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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