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타니 쇼(SHO)타임, 선두타자 홈런으로 시즌 29호 포에 3루타까지
이정호 기자 2025. 6. 28. 13:48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홈런과 3루타를 추가하며 맹활약했다.
다저스는 28일 미국 미주리주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5-4로 꺾었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가 맹활약했다.
오타니는 1회초 상대 왼손 선발 노아 캐머런의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시속 178㎞로 131m를 날아간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내셔널리그 홈런 선두인 오타니의 시즌 8번째 1회 선두타자 홈런이자 시즌 29번째 아치다.
오타니는 팀이 3-4로 뒤진 5회 무사 1루에서 캐머런의 시속 150㎞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을 가르는 동점 3루타도 쳤다. 이번 시즌 오타니의 7번째 3루타다. 오타니는 무키 베츠의 중전 안타로 홈을 밟아 득점도 추가했다. 이날 오타니는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김혜성은 출전하지 않았다. 좌타자 김혜성은 이날 캔자스시티가 왼손 선발 투수를 내보내면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교체 출전 기회도 잡지 못했다. 김혜성은 0.372(78타수 29안타)의 높은 타율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4경기에서 모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고 대수비로만 한 번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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