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정동영, 김민석처럼 인사청문회에서 말로 때우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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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이 이해충돌 논란을 두고 인사청문회에서 밝히겠다고 하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처럼 자료 제출은 거부한 채 말로만 해명하려는 것이냐고 따졌다.
주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정 후보자는 배우자와 동생이 태양광 업체를 했다. 본인은 태양광 지원 법안을 냈다"며 "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밝히겠다'고 한다. 또 자료 없이 인사청문회에서 말로 때우려 하나"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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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이 이해충돌 논란을 두고 인사청문회에서 밝히겠다고 하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처럼 자료 제출은 거부한 채 말로만 해명하려는 것이냐고 따졌다.
주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정 후보자는 배우자와 동생이 태양광 업체를 했다. 본인은 태양광 지원 법안을 냈다”며 “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밝히겠다’고 한다. 또 자료 없이 인사청문회에서 말로 때우려 하나”라고 반문했다.
정 후보자는 지난 3월 발의된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지원 특별법’ 공동발의자에 이름을 올렸는데, 그의 배우자와 동생 부부 모두 태양광 회사를 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정 후보자 측은 입법 취지에 공감해 동참한 것뿐이고, 배우자가 운영하던 업체는 해당 법안이 발의되기 전인 올해 초에 매각됐다고 해명했다. 다만 동생이 3개 태양광 업체를 운영 중인 데 대해서는 인사청문회에서 설명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런 가운데 주 의원이 ‘자료 없는 인사청문회’를 언급한 건 앞서 김 후보자가 갖은 의혹들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해명하겠다고 해놓고 핵심적인 자료들은 제출을 거부한 사실을 겨냥한 것이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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