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명 사망에도 미궁…WTO “中, 코로나19 정보공유 촉구”

김광태 2025. 6. 2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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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28일(현지시간) 세계적으로 약 20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코로나19 팬데믹의 기원에 대한 조사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 상황에서는 (코로나19 기원에 대한)모든 가설이 여전히 논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이어 코로나19 기원에 대한 정보를 보유한 다른 국가에도 정보를 공유해달라고 계속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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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28일(현지시간) 세계적으로 약 20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코로나19 팬데믹의 기원에 대한 조사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 상황에서는 (코로나19 기원에 대한)모든 가설이 여전히 논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 중에는 바이러스가 동물에서 인간으로 전파됐다는 가설, 실험실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됐다는 가설도 포함된다고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든 가설을 평가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의 상당량이 제공되지 않았으며, 특히 중국이 거듭된 요청에도 아직 많은 정보를 공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첫 감염 사례는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발견됐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이어 코로나19 기원에 대한 정보를 보유한 다른 국가에도 정보를 공유해달라고 계속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백신 분주. 연합뉴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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