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제주 돌아갈까 고민, 우울감 극복은 “♥이상순 돈 벌어 명품백 사주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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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서울살이 우울감에 대해 말했다.
이효리는 서울에 와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로 발탁된 이상순에 대해 말하면서 "라디오 세 달 하고 돈을 딱 받자마자 샤넬 가방을 사주겠다는 거다. 제주도에서 가기 전에 명품 가방을 다 정리했다. 오빠가 자기가 결혼하면 자기 와이프한테 좋은 가방을 사주고 싶었다고 하더라"라는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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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효리가 서울살이 우울감에 대해 말했다.
28일 채널 '뜬뜬'에는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오랜 제주 생활을 접고 서울 살이에 나선 이효리의 근황을 물었다. 그러자 이효리는 "처음에 강아지 5마리를 데리고 올라왔다. 우리 집에 큰 진돗개 5마리가 있다. 오자마자 두 마리가 아프기 시작했다"라며 서울살이 초반에는 다시 제주도로 가야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했다. 서울에서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있었다는 것.
이효리는 "도시에서 도시로 오는 게 아니라, 산속에서 도시로 오는 거라 쉽지 않더라. 그래서 집도 최대한 산 쪽에 있다. 애들이 다 10살이 넘었다. 그래서 서울로 오겠다 마음먹었지, 한창 뛸 때면 못 왔을 거 같다"고 털어놨다.
심지어 그는 심한 우울감도 느꼈다고. 향수병을 느낄 때면 이상순의 '백화점 쇼핑' 처방이 있었다.
이효리는 서울에 와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로 발탁된 이상순에 대해 말하면서 "라디오 세 달 하고 돈을 딱 받자마자 샤넬 가방을 사주겠다는 거다. 제주도에서 가기 전에 명품 가방을 다 정리했다. 오빠가 자기가 결혼하면 자기 와이프한테 좋은 가방을 사주고 싶었다고 하더라"라는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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