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산업 창업주 최준명 회장 별세…향년 9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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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진건설산업 창업주인 최준명 회장이 2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요진건설산업에 따르면 최 회장은 1933년 전라남도 영광에서 태어나, 1960년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회장 취임 이후에는 주택, 토목, 유통, 호텔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회사를 중견 종합건설사로 성장시켰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용자 여사와 장남 최성규 아이디에이 대표, 차남 최은상 요진건설산업 부회장, 장녀 최지원 와이씨앤티 대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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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요진건설산업 창업주인 최준명 회장이 2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요진건설산업에 따르면 최 회장은 1933년 전라남도 영광에서 태어나, 1960년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1957년 동성상공에 입사하면서 건설업계에 입문했고, 이후 1976년 요진산업(현 요진건설산업)을 창립했다. 1988년 회장 취임 이후에는 주택, 토목, 유통, 호텔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회사를 중견 종합건설사로 성장시켰다.
고인은 생전에 교육과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써 왔다. 2004년 사회복지법인 한국보육원 이사장, 2005년 학교법인 휘경학원 이사장을 맡았다.
고향인 전남 영광에선 요진 어린이 선행상을 제정해 올해로 28년째 운영해 오며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힘썼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용자 여사와 장남 최성규 아이디에이 대표, 차남 최은상 요진건설산업 부회장, 장녀 최지원 와이씨앤티 대표 등이 있다.
빈소는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6월 30일 오전 7시, 장지는 익산 영모묘원이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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