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3천만원' 백지영, 8살 딸 등교시간 역대급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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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딸을 국제학교에 보내는 또 다른 이유가 밝혀졌다.
백지영 딸은 학비가 연 3천만원 드는 강남의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다.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는 딸을 학교에 데려다주겠다며 집을 나섰고 1분도 안걸려 딸과 이별했다.
앞서 백지영은 '일타맘' 출연 인터뷰에서 "딸을 국제학교에 보내는 이유는 사교육이 싫어서"라고 했지만 너무나 가까운 등교 거리도 한 이유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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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백지영은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꼭두새벽부터 딸과 함께 등교하는 이유?" 제목의 영상을 자신의 채널에 올렸다.
이날은 백지영의 아침 루틴이 공개됐다. 아침 7시 40분에 일어난 8살 딸의 등교준비를 공개한 것.
백지영은 금손으로 딸의 머리를 매일 다른 스타일로 만들어주고, 영양가 높은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백지영 딸은 엄마가 머리를 해주는 사이 눈썹을 그리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백지영은 "댄스 학원을 보냈더니 간단한 메이크업을 하더라. 과하지 않으니까 놔둔다"고 웃었다.
원래 도시락을 싸가지고 학교에 갈 예정이었던 딸은 카메라들을 의식해 "집에서 먹고 가겠다"고 마음을 바꿨다.
제작진은 "분량을 챙겨줄줄 아는 센스가 있는 아이"라며 좋아했다. 딸 하임이는 엄마 아빠의 수다를 보면서 오늘 하루 학교 일정을 소개했다.
백지영은 "하루종일 영어만 하는 날이네"라고 말했고, 딸은 "원래 영어 학교잖아"라고 무심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백지영 딸은 학비가 연 3천만원 드는 강남의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다.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는 딸을 학교에 데려다주겠다며 집을 나섰고 1분도 안걸려 딸과 이별했다. 국제학교가 바로 집 옆이었던 것.
앞서 백지영은 '일타맘' 출연 인터뷰에서 "딸을 국제학교에 보내는 이유는 사교육이 싫어서"라고 했지만 너무나 가까운 등교 거리도 한 이유로 보여진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백지영의 딸 하임 양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GIA(그레이스인터내셔널아카데미)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해당 학교는 백지영 뿐만 아니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배우 소유진 부부, 배우 지성·이보영 부부, 방송인 박경림, 모델 겸 배우 장윤주, 전 야구선수 박찬호 등의 자녀가 재학하거나 졸업했던 곳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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