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다”는 홍준표…“퇴임 후 처벌된 대통령 5명 모두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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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해방 이후 퇴임후 조사받고 처벌된 대통령이 다섯명이나 된다"며 "참 부끄럽고 부끄럽다"고 심경을 전했다.
홍 전 시장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전·노(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야 쿠테타 혐의로 조사 받았기 때문에 논외로 치더라도 MB(이명박 전 대통령)·박근혜 두 사람은 재임 중 비리로 조사 받고 처벌된 전직 대통령"이라며 "오늘 특검조사로 조사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임 중 각종 비리혐의를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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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해방 이후 퇴임후 조사받고 처벌된 대통령이 다섯명이나 된다”며 “참 부끄럽고 부끄럽다”고 심경을 전했다.
홍 전 시장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전·노(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야 쿠테타 혐의로 조사 받았기 때문에 논외로 치더라도 MB(이명박 전 대통령)·박근혜 두 사람은 재임 중 비리로 조사 받고 처벌된 전직 대통령”이라며 “오늘 특검조사로 조사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임 중 각종 비리혐의를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다섯명 모두 한국 보수진영을 대표하는 사람들이었다”며 “그런데도 한국보수 진영이 파천황의 혁신없이 다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라고 되물었다.
그는 “대선 지면 윤 전 대통령 부부뿐 아니라 한국 보수진영도 궤멸 될 것이라고 이미 두달전에 경고 한일도 있었다”며 “사기 경선으로 대선을 망친 그들이 원망스럽다”고 밝혔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사건을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이날 오전 10시14분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 대면 조사를 시작했다. 앞서 특검에 지하 주차장을 통한 비공개 출입을 요구했던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지하 주차장 출입 시도 없이 곧바로 고검 정문으로 이동한 뒤 차에서 내려 공개 출석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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