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남영문구사에 담긴 기억과 감각 ‘영영 남을 이야기’

김진형 2025. 6. 2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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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비엔날레의 지역기반 전시 '영영 남을 이야기'가 오는30일까지 홍천 영귀미면 속초길9 남영문구사에서 열린다.

2025 월간 영귀미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로, 문방구라는 장소에 담긴 기억과 정서를 다시 꺼내 잊혀진 풍경을 되짚는 자리다.

'2025 월간 영귀미'는 영귀미면의 장소성과 주민의 서사를 예술적으로 재구성하는 월간 프로젝트로, 매달 다른 장소를 중심으로 전시를 이어가며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기억을 예술적 언어로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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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홍천 남영문구사 팀 비엔날레 전시
2025 월간 영귀미 프로젝트 두 번째
▲ 최근 홍천 영귀미면 남염문구사에서 열린 ‘영영 남을 이야기’ 전시 개막식 모습.

팀 비엔날레의 지역기반 전시 ‘영영 남을 이야기’가 오는30일까지 홍천 영귀미면 속초길9 남영문구사에서 열린다. 2025 월간 영귀미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로, 문방구라는 장소에 담긴 기억과 정서를 다시 꺼내 잊혀진 풍경을 되짚는 자리다. 어린시절 문방구에서 보낸 기억과 감각을 다시 떠올려보고자 박주현, 박주희 배가희 작가가 참여했다.

‘2025 월간 영귀미’는 영귀미면의 장소성과 주민의 서사를 예술적으로 재구성하는 월간 프로젝트로, 매달 다른 장소를 중심으로 전시를 이어가며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기억을 예술적 언어로 탐구한다.
 

▲ 최근 홍천 영귀미면 남염문구사에서 열린 ‘영영 남을 이야기’ 전시 개막식 모습.

박주현은 현대 사회에서 소외된 노동과 생명의 관계에 주목하는 작가다. 국민대학교 미술대학 회화전공 학사 졸업 후 동대학원 인터미디어아트전공 석사 재학중이다. 2024년, 플랫폼엘컨템포러리아트센터의 ‘On Boarding’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박주희는 사회에서 주목받지 않는 목소리를 기록하고 이들에게 힘이 있음을 조명한다. 국민대학교 미술학과 입체미술전공 학사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입체미술전공 석사를 마쳤다. 2018년도부터 작가가 살아온 홍천의 할머니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그들을 기록하고 전시하고 있다.

배가희는 환경 문제와 인간과 자연 사이의 간극을 성찰해왔다. 2020년 국민대학교 입체미술전공 학사 졸업 후, 2024 미국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RISD) 세라믹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국민대학교 미술학과 입체미술전공 박사 과정에 재학중이다.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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