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은 핀에 붙고, 퍼트는 떨어지고…최예본 '오늘만 같았으면' [KLPGA]

강명주 기자 2025. 6. 2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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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평창의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최예본은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요새 샷은 좋았는데 퍼트가 안 떨어져줘서 성적이 잘 안 나왔는데, 오늘은 잘 떨어지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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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콜·모나 용평 오픈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 출전한 최예본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7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평창의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최예본은 첫날 8언더파 공동 1위에 올랐다. 



 



최예본은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요새 샷은 좋았는데 퍼트가 안 떨어져줘서 성적이 잘 안 나왔는데, 오늘은 잘 떨어지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최예본은 "전체적으로 다 좋았지만 퍼트가 가장 잘됐다"고 강조했다.



 



'그린 경사가 까다롭지 않나'는 질문에 최예본은 "까다롭지만 샷을 핀에 가깝게 붙여서 오늘은 크게 경사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았다"고 답했다.



코스 세팅에 대해 최예본은 "작년보다 러프가 짧아졌고 페어웨이도 넓게 세팅 돼서 스코어 내기 수월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예본은 남은 라운드에 대해 "특별히 다른 것 안하고 오늘과 똑같이 하겠다. 샷 감만 유지하고 퍼트만 떨어져 준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예본은 "아직 1라운드니까, 내일까지 치는 것을 보고 목표를 설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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