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해 40대, 아파트서 투신 숨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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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이 투신해 숨졌습니다.
오늘(28일) 전남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11시 10분쯤 순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가 흉기에 찔렸다'는 10대 딸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단지 내 화단에 쓰러져 있는 남편인 40대 남성 A 씨와 한 세대 거실에서 흉기에 찔린 아내 30대 여성 B 씨를 차례로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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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이 투신해 숨졌습니다.
오늘(28일) 전남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11시 10분쯤 순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가 흉기에 찔렸다'는 10대 딸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단지 내 화단에 쓰러져 있는 남편인 40대 남성 A 씨와 한 세대 거실에서 흉기에 찔린 아내 30대 여성 B 씨를 차례로 발견했습니다.
구급대원이 두 사람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편 A 씨가 갈등을 빚던 아내 B 씨를 먼저 흉기로 공격해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A 씨 역시 스스로 밖으로 뛰어내려 생을 마감하는 선택을 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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