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초만에 1.5억 털렸다…유리창 뜯고 롤렉스 쓸어간 '헬멧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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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중고 명품매장에서 고가의 명품 시계 1억5000만원 어치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6일 MBN이 공개한 CCTV(폐쇄회로TV)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0분쯤 서울 강남의 한 중고 명품매장 앞에 한 검은색 헬멧을 쓴 남성이 나타났다.
남성은 고가의 시계상자를 들고 20여 초 만에 현장을 떠났다.
남성이 훔친 상품은 진열 중인 상품 중 가장 비싼 롤렉스 시계로 피해 금액만 1억50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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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중고 명품매장에서 고가의 명품 시계 1억5000만원 어치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오토바이 헬멧을 쓴 채 자전거를 타고 도주했다.
지난 26일 MBN이 공개한 CCTV(폐쇄회로TV)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0분쯤 서울 강남의 한 중고 명품매장 앞에 한 검은색 헬멧을 쓴 남성이 나타났다. 이 남성은 갑자기 매장 앞 유리에 뭔가를 던졌고, 유리에 금이 가자 망치로 부수기 시작했다.
이후 유리가 무너지자 아예 전체를 뜯어내고 매장 안으로 침입했다. 남성은 고가의 시계상자를 들고 20여 초 만에 현장을 떠났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 점주는 "유리에 필름이 돼 있어서 깨지지 않고 뜯어졌다"며 그냥 믿기지 않아서 지금도 너무 정신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남성이 훔친 상품은 진열 중인 상품 중 가장 비싼 롤렉스 시계로 피해 금액만 1억50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남경찰서는 CCTV 등을 토대로 남성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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