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PL 우승→강등 수모' 박지성 절친, 결국 잘렸다…"어려운 시기 헌신과 노고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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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절친' 뤼트 판니스텔로이 레스터 시티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레스터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니스텔로이와 상호 합의하 계약 해지를 발표, "판니스텔로이는 레스터의 어려운 시기를 함께했다. 구단의 모든 구성원은 그의 헌신과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판니스텔로이는 "레스터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하다. 구단의 앞날에 행운을 빌고 싶다"며 짧고 굵은 작별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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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박지성 절친' 뤼트 판니스텔로이 레스터 시티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레스터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니스텔로이와 상호 합의하 계약 해지를 발표, "판니스텔로이는 레스터의 어려운 시기를 함께했다. 구단의 모든 구성원은 그의 헌신과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판니스텔로이는 지난해 11월 경질된 스티브 쿠퍼 전 감독 뒤를 이어 레스터에 부임했다. 당시 판니스텔로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대행으로 4경기 3승 1무를 기록하며 큰 기대를 받았고, 레스터의 부진 극복에 적임자로 여겨졌다.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판니스텔로이는 부임 직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3-1로 꺾고,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과 2-2로 비기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는듯했지만 이후 걷잡을 수 없이 추락했고, 25경기 4승 2무 19패라는 최악의 성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됐다. 2015/16시즌 우승 팀의 초라한 몰락이었다.
판니스텔로이는 "레스터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하다. 구단의 앞날에 행운을 빌고 싶다"며 짧고 굵은 작별 인사를 남겼다.
레스터는 현재 PL 재정 규정(PSR) 위반으로 인한 징계를 앞두고 있어 차기 사령탑 선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영국 매체 '더 선' 앨런 닉슨 기자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과거 번리, 에버턴 등을 이끈 션 다이치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레스터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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