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자원봉사센터, 삼동·두서면 취약가구 대상 ‘사랑의 집수리’ 봉사
배정환 기자 2025. 6. 28. 10:48
무더위 속 도배·장판·전등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희망봉·해병대사랑의집수리봉사단 협력…연 30가구 이상 지원 지속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은 6월 28일~29일 양일간 삼동면, 두서면에 장애인세대, 홀몸어르신댁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희망봉·해병대사랑의집수리봉사단 협력…연 30가구 이상 지원 지속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삼동면과 두서면 일대에서 장애인세대와 홀몸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희망봉봉사단(회장 양완석)과 해병대사랑의집수리봉사단(회장 이상수)이 주관했으며, 두 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도배, 장판, 전등, 싱크대 교체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원 대상 가구는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여건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세대로 선정됐다.
현장을 함께한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봉사에 임해준 모든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쾌적한 환경이 건강한 일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30~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지역 내 봉사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