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다이애나비 ‘꽃무늬 드레스’ 경매서 7억원에 낙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이애나비가 생전에 자주 착용한 꽃무늬 드레스가 경매에서 52만달러(약 7억원)에 낙찰됐다고 미국 CNN 방송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경매사 줄리엔스 옥션의 주최로 열린 다이애나비 소장품 경매 행사에서 이 드레스는 최고가인 52만 달러에 낙찰됐다.
다이애나비의 전속 패션 디자이너였던 캐서린 워커가 만든 정장 드레스와 이브닝 드레스는 각각 45만5000달러(약 6억원)에 팔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故) 다이애나비가 생전에 자주 착용한 꽃무늬 드레스. [게티이미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ned/20250628104708343aaqu.jpg)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고(故) 다이애나비가 생전에 자주 착용한 꽃무늬 드레스가 경매에서 52만달러(약 7억원)에 낙찰됐다고 미국 CNN 방송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이애나비는 병문안 때 자주 입었던 이 드레스가 아픈 환자들을 편안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돌봄 드레스’(caring dress)라고 불렀다.
영국의 고급 디자이너 브랜드 벨빌 사순이 만든 이 드레스는 다이애나비가 1988년부터 1992년까지 해외 순방을 포함해 공식 행사에서 자주 착용했다.
전날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경매사 줄리엔스 옥션의 주최로 열린 다이애나비 소장품 경매 행사에서 이 드레스는 최고가인 52만 달러에 낙찰됐다.
다이애나비는 생전에도 자주 자신의 옷을 경매에 부쳐 그 수익금을 기부했다. 이날 경매에는 다이애나비의 옷과 가방 등 소장품 100여점이 넘게 출품됐다.
다이애나비의 전속 패션 디자이너였던 캐서린 워커가 만든 정장 드레스와 이브닝 드레스는 각각 45만5000달러(약 6억원)에 팔렸다. 프랑스의 전 영부인이 다이애나비에게 선물한 디올 핸드백은 32만5000달러(약 4억원)에 낙찰됐다.
줄리엔스 옥션 측은 이날 경매 수익금 일부는 근이영양증 환자를 돕는 영국 자선단체인 ‘근이영양증 UK’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탁기에 갇혀 55분…3000번 회전 버티고 생존한 고양이 “기적같은 일”
- ‘챗GPT가 대학시험 A+ 받았다’ 충격…“이제 완전히 다른 교육을 할 때” [세상&]
- 워런 버핏, 역대 최대 기부 기록 썼다…게이츠재단 등에 8조원 쾌척
- 국내 첫 임신 동성 부부에 “토 나온다” 악플…합의로 처벌 피했다 [세상&]
- 세븐틴 디노, K팝 아티스트 최초 ‘e스포츠 월드컵’ 주제가 가창
- 그들은 ‘교수·베를린’으로 불렸다…‘종이의 집’ 모방 20대 리딩방 사기 총책 필리핀서 강제
- 故 다이애나비 ‘꽃무늬 드레스’ 경매서 7억원에 낙찰
- 제니, 美 빌보드 이어 英 NME 선정 ‘2025년 최고의 앨범’
- ‘오징어게임3’ 공개되자마자 美 언론 혹평…“실망스러운 결말”
- “‘일본 대지진’ 진짜 현실되나”…‘전설의 심해어’ 올해만 벌써 5마리 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