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디트로이트 마이너리그 이적 후 첫 등판…1이닝 1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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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26)이 미국프로야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털리도 머드헨스 이적 후 처음 마운드에 올라 고전했다.
고우석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피프스서드필드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2안타를 맞고 1실점 했다.
빅리그 진출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고우석은 국내 복귀가 아닌 미국 잔류를 선택했고, 25일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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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고우석(26)이 미국프로야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털리도 머드헨스 이적 후 처음 마운드에 올라 고전했다.
고우석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피프스서드필드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2안타를 맞고 1실점 했다. 폭투도 1개 범했다.
6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브라이언 라모스를 시속 142㎞ 컷 패스트볼로 유격수 땅볼 처리했다.
다음 타자 드루 베이커에게는 커터를 던지다가 중전 안타를 내줬다.
고우석은 애덤 해켄버그를 상대로 시속 152㎞ 직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하지만, 베이커는 2루를 훔쳤고, 고우석은 폭투까지 범해 베이커의 3루 진루도 허용했다.
2사 3루에서 브룩스 볼드윈이 고우석의 커브를 받아쳐 중전 적시타를 쳤다.
고우석은 콜슨 몽고메리를 1루수 직선타로 잡아내고서 이적 후 첫 등판을 마쳤다.
이날 고우석은 공 19개를 던졌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2.6㎞(94.8마일)였다.
고우석의 올 시즌 트리플A 평균자책점은 1.59에서 2.70(6⅔이닝 8피안타 2실점)으로 올랐다.
고우석은 지난 18일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잭슨빌 점보슈림프에서 방출당했다.
빅리그 진출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고우석은 국내 복귀가 아닌 미국 잔류를 선택했고, 25일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2024년 1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총액 450만달러에 계약한 고우석은 아직 빅리그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그는 고된 마이너리그 생활을 견디며 빅리그 진입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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