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특검 첫 출석 현장[사진잇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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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소환 요구에 출석 시간 조정과 지하주차장을 통한 비공개 출석을 요구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오전 결국 특검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 현관을 통해 출석했다.
특검은 과거 검찰 수사를 받은 전직 대통령들이 모두 '포토라인'에 섰다는 점에서 여러 피의자 중 한 명에 불과한 윤 전 대통령에게만 특혜를 줄 수 없다는 기본입장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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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소환 요구에 출석 시간 조정과 지하주차장을 통한 비공개 출석을 요구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오전 결국 특검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 현관을 통해 출석했다. 특검 출범 16일 만이다.


서초동 자택을 출발한지 3분 만에 고검 청사에 도착한 윤 전 대통령은 현관 앞에 설치된 포토라인을 빠르게 지나쳐 취재진의 어떤 질문도 받지 않고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앞서 특검은 “현관 출입 없이 지하 주차장 앞에서 대기하는 건 출석으로 보지 않을 예정”이라며 지하로 통하는 모든 출입로를 차단한 바있다.


특검은 과거 검찰 수사를 받은 전직 대통령들이 모두 ‘포토라인’에 섰다는 점에서 여러 피의자 중 한 명에 불과한 윤 전 대통령에게만 특혜를 줄 수 없다는 기본입장을 밝혀왔다. 앞서 수사를 받은 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모두 검찰 출석 장면이 언론에 공개됐다.
박시몬 기자 sim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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