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특검 공개 출석..묵묵부답
권지윤 기자 2025. 6. 28.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28일) 오전 10시 내란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 청사에 출석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당초 지하주차장을 이용한 비공개 소환을 요청하며, 출석 직전까지 특검과 대립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지 않은 이유, 조은석 특검을 8년 만에 피의자 신분으로 만나는 상황' 등에 대한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곧장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피의자 신분으로 내란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로 출석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28일) 오전 10시 내란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 청사에 출석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당초 지하주차장을 이용한 비공개 소환을 요청하며, 출석 직전까지 특검과 대립했습니다.
오늘 출석을 하면서, 윤 전 대통령이 타고 있던 차량은 곧장 포토라인이 있는 고검 청사 정문으로 들어섰습니다.
지하주차장 출입을 두고 특검과 대치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지 않은 이유, 조은석 특검을 8년 만에 피의자 신분으로 만나는 상황' 등에 대한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곧장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지난 1월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와 비화폰 삭제 지시 의혹 등을 차례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계엄 당일 국무회의와 관련해서도 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그동안 수사기관에서 진술 거부권을 행사했는데, 이번 특검 조사에선 필요에 따라 적극적인 진술과 함께 진술거부권도 행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공동취재, 연합뉴스)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이서이, 세상 떠났다…"아름다웠던 언니, 좋은 곳으로 가길"
- '비리 연루' 타이베이 전 부시장 아내 투신…법정서 오열
- 지구대 압수수색당했다…현직 경찰, 미성년자와 성관계
- '실종 신고'에 위치 추적 뜬 곳 가보니…폭행당해 숨졌다
- 지금 한창 철인데 "조업 포기"…'9배 급증' 남해 무슨 일
- 폭우 걱정했는데 폭염…장마 끝났다? 기상청 설명 보니
- "여의도 아니었네"…직장인들 평균 점심값 가장 비싼 곳
- "환자의 혈액 등에 노출"…의료진 집단 감염
- "저 차 잡아!"에 쏜살같이…만취 뺑소니 '이 사람'에 덜미
- 유럽 폭염 한반도 덮친다?…대폭염 우려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