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어떡해', 시즌 타율 0.250도 무너졌다…CWS전 3타수 무안타 타율 0.249

이상희 기자 2025. 6. 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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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마지노선 타율로 보이던 0.250이 무너졌다.

이정후는 마이애미를 상대로 전날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즌 6호 3루타를 치며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

이정후의 타율 0.250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6회까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9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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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이정후의 마지노선 타율로 보이던 0.250이 무너졌다. 4월까지만 해도 3할 2푼으로 고공행진하던 그의 타율이 추락하는데 단 2달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8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주말 원정경기를 시작했다. 이날 경기에 이정후는 중견수,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마이애미를 상대로 전날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즌 6호 3루타를 치며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 때문에 이날도 그 타격감을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할 수 있을지 주목됐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 방향으로 흘러갔다.

이날 2회초 공격 때 찾아온 자신의 첫 번째 타석에서 이정후는 1루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90.8마일짜리 커터를 공략했지만 빗맞었다. 게다가 코스도 안 좋았다. 야수 정면이었다.

두 번째 타석은 4회초 공격 때 찾아왔다. 이정후는 3구, 88마일짜리 커터를 받아 쳤지만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타구속도가 겨우 61마일이었을 정도로 제대로 빗맞은 공이었다.

이정후의 이날 세 번째 타석은 6회초 공격 때 차려졌다. 노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이정후는 5구, 90.5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 쳤지만 중견수 뜬 공으로 아웃됐다. 이정후의 타율 0.250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6회까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9가 됐다. 경기 종료까지 한 타석 정도가 더 남아 있기에 안타를 치고 타율 0.250에 복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이정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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