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4년 대장정 마침표… 28일 광화문서 피날레 퍼레이드

황정원 기자 2025. 6. 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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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시즌3를 끝으로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넷플릭스는 시즌3 공개를 기념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주연 배우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피날레 퍼레이드를 열 예정이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피날레 퍼레이드는 28일 저녁 7시30분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해 종로를 거쳐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까지 이어진다.

앞서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지난 27일 오후 4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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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마지막 시즌이 27일 공개됐다. 넷플릭스는 시즌3 공개를 기념해 28일 서울 광화문에서 대규모 피날레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사진=넷플릭스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시즌3를 끝으로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넷플릭스는 시즌3 공개를 기념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주연 배우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피날레 퍼레이드를 열 예정이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피날레 퍼레이드는 28일 저녁 7시30분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해 종로를 거쳐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까지 이어진다. 이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정재, 이병헌 등 시즌1부터 3까지의 주요 출연진이 참여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앞서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지난 27일 오후 4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 직후 네이버 메인 화면과 카카오톡 상단 등에 광고가 게재되는 등 피날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갖고 다시 게임에 참가한 기훈(이정재 분)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을 운영했던 프런트맨(이병헌 분), 그리고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다.

두 시즌에 참여한 배우 양동근은 넷플릭스와의 인터뷰에서 "시즌3 엔딩이 정말 어마어마하다고 들었다. 나도 무척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황정원 기자 jw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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