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尹, 특검 첫 피의자 조사 출석…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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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소환 조사를 위해 28일 서울고검으로 공개 출석했다.
윤 전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은 이날 오전 9시 49분쯤 아크로비스타를 출발, 5분여 뒤인 오전 9시 54분쯤 서울중앙지검 서문을 통과해 서울고검 청사 앞 지상 주차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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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넥타이를 착용한 정장 차림 출석











(서울=뉴스1) 황기선 김성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소환 조사를 위해 28일 서울고검으로 공개 출석했다.
윤 전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은 이날 오전 9시 49분쯤 아크로비스타를 출발, 5분여 뒤인 오전 9시 54분쯤 서울중앙지검 서문을 통과해 서울고검 청사 앞 지상 주차장에 도착했다.
오전 9시 55분쯤 빨간 넥타이를 착용한 정장 차림으로 차량에서 내린 윤 전 대통령은 취재진의 질문에 모두 답하지 않고 앞쪽만을 바라보며 굳은 표정으로 서울고검 현관을 곧장 통과했다.
구체적으로 '결국 지하 주차장 입장을 포기한 이유가 있는가', '조은석 특검을 8년 만에 피의자 신분으로 마주하게 됐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번에도 진술 거부권을 행사할 것인가' 등 질문에 모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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