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타 데일리 베스트' 박성현·윤이나, 다우 챔피언십 2R 공동 9위…29계단↑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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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팀을 이룬 박성현(31)과 윤이나(22)가 '2인 1조'로 우승자를 가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환상적인 호흡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선전에 힘입어 중간 합계 8언더파가 된 박성현-윤이나는 전날보다 29계단 도약한 공동 9위로 톱1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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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 팀을 이룬 박성현(31)과 윤이나(22)가 '2인 1조'로 우승자를 가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환상적인 호흡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87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는,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그 팀의 해당 홀 점수로 삼는 포볼(베스트 볼)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성현과 윤이나는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합작해 10언더파 60타를 몰아쳤다.
이날 '10언더파 60타'는 단독 선두에 나선 제니퍼 컵초(미국)-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합계 13언더파) 팀과 함께 써낸 2라운드 가장 좋은 성적이다.
선전에 힘입어 중간 합계 8언더파가 된 박성현-윤이나는 전날보다 29계단 도약한 공동 9위로 톱10에 진입했다.
이날 1번홀(파4) 버디로 시작한 윤이나-박성현 팀은 2번(파4), 7번(파3) 버디를 골라내며 전반에 3타를 줄였고, 여전히 컷 통과는 불안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10번홀(파4) 버디로 강한 상승세를 타면서 11번(파5), 12번(파4), 14번(파4), 15번(파4), 17번(파4), 18번(파3) 홀에서 버디를 보태며 후반에는 무려 7타를 줄였다.
박성현은 올해 LPGA 투어 10개 대회에 나와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본선 진출이 불발됐다. 지난 3주간은 숍라이트 LPGA 클래식 공동 29위 이후 마이어 클래식과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2연속 컷 탈락했다.
루키 윤이나는 이번 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해 7번 컷 통과했다. 지난주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윤이나도 박성현과 함께 분위기를 바꾸는데 성공하며, LPGA 투어 개인 첫 톱10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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