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고 부친 자작곡 열창에 ‘눈물’ (편스토랑)

이선명 기자 2025. 6. 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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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에 출연한 방송인 장민호. KBS 제공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장민호 편이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민호는 트롯 영재 황민우, 황민호 형제와 이수연을 집으로 초대해 ‘호마카세’(홈+오마카세)를 선보였다.

특히 게스트로 출연한 이수연은 장민호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 ‘내 이름 아시죠’를 불렀다. 장민호와 마찬가지로 아버지를 여읜 경험이 있는 이수연의 노래를 듣던 장민호는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장민호는 노래 선물에 보답하기 위해 요리에 나섰다. 철판 위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곁들여 ‘철판등갈비구이’를 조리했으며, 이수연이 좋아하는 ‘마라탕’과 ‘파스타’를 접목한 ‘마라투움바파스타’를 즉석에서 만들어 대접했다.

이 과정에서 장민호는 생애 처음 마라를 맛보는 황민호가 이수연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물을 마시자, 이를 놀리는 등 조카들과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보여주기도 했다.

장민호와 조카들이 함께한 장면은 분당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으로 집계됐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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