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날씨] 평년 기온 웃돌며 무더워…동해안 중심으로 열대야

김잔디 2025. 6. 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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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다음 주에도 평년 기온을 웃도는 무더운 날이 이어지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월요일인 30일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7∼34도에 이르겠다.

다음은 주요 지역의 예상 최저·최고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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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여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다음 주에도 평년 기온을 웃도는 무더운 날이 이어지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밤에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동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월요일인 30일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7∼34도에 이르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상 내륙과 제주도는 오후에 기온이 오르며 소나기가 내리겠다.

1일에도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 비 소식이 있고, 오후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2일 오전에도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

다음 주 내내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 기간 북태평양 고기압의 발달 여부와 정체 전선의 위치에 따라 강수 구역이 변동될 수 있고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있으니 최신 기상 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다.

다음은 주요 지역의 예상 최저·최고 기온.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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