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전성기 끝난 손흥민, 토트넘 떠나 사우디·튀르키예 가야 하나…“이별이 아프더라도 솔직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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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아프더라도 솔직해져야 할 때다."
톰 콜리는 "토트넘은 (토마스)프랑크 체제로 새 출발을 할 예정이며 지금이 손흥민과 결별할 좋은 시점일 수 있다. 그가 이적을 고민한다면 지금이 가장 적절하다. 손흥민의 잔류도 가치가 있으나 재정적으로 보면 마지막 기회다"라며 "물론 작별은 어렵지만 (엔제)포스테코글루도 이미 손흥민보다 다른 선수를 선호하기 시작했었다. 이유는 명확하다. 몇 년 전과 같은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프랑크는 강한 압박, 에너지를 요구하는 지도자. 정직하게 말하면 이별이 아프더라도 솔직해져야 할 때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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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아프더라도 솔직해져야 할 때다.”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은 올 여름 이적설 중심에 있다. 전성기가 끝난 그이기에 이러한 흐름은 자연스럽다. ‘오일 머니’로 무장한 사우디 아라비아부터 튀르키예 등 다양한 곳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10년 동행을 이어왔고 2024-25 유로파리그 우승을 통해 새 역사를 썼다. 그러나 계약 기간은 이제 1년만 남아 있다. 이제는 결정을 내려야 할 때다.

그렇다면 손흥민은 정말 토트넘을 떠나야 할까. 2024-25시즌 11골 12도움을 기록, 여전한 경쟁력을 보였으나 이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기 힘든 기량의 선수가 된 것일까. 그가 가진 리더십은 기량 외적으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풋볼 런던’의 기자들은 손흥민에 대한 견해를 드러냈다. 그들은 손흥민이 토트넘에 남아야 할지, 떠나야 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샘 트루러브는 “손흥민 본인의 결정에 달렸다. 그는 그럴 자격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1년 더 남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챔피언스리그 출전은 손흥민에게 매력적이지 않을까. 토트넘이 이적료를 챙기고 싶다면 계약 기간을 1년 더 연장하면 된다. 그러면 윈윈할 수 있다. 손흥민의 라커룸 리더십도 과소평가되어선 안 된다. 프랑크 체제에서 손흥민의 경험은 매우 중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매튜 애봇은 “손흥민이 남아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가 커리어 최악의 시즌을 보냈음에도 다른 팀들의 관심을 받은 건 놀라운 일이기도 하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퍼포먼스 회복에 배팅할 필요가 있다. 예전 기량을 되찾는다면 (모하메드)살라처럼 재계약도 가능할 것이다. 손흥민과 같은 리더를 유지하는 게 팀 분위기에도 좋을 수 있다. 이 팀에는 그를 대체할 선수도 없다”고 바라봤다.
마지막으로 키어런 킹은 “어려운 결정이겠으나 손흥민과 결별하고 새로운 왼쪽 윙어를 영입하는 게 더 나을 수 있다. 지금이 그를 정리할 적절한 시기다. 토트넘 스쿼드는 신선함이 필요하다. 손흥민은 점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이로 인해 젊은 대체자가 필요하다”며 “내가 주목하고 있는 건 (알레한드로)가르나초다. 그는 손흥민보다 12살 어리고 충분히 뛰어넘을 수 있는 잠재력도 있다. 챔피언스리그 출전만으로도 가르나초에게는 매력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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