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한과 분쟁 있으면 해결할 것… 김정은과 좋은 관계"

염윤경 기자 2025. 6. 28.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친분을 통한 향후 잠재적인 갈등 해결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이하 현지시각) 콩고민주공화국 및 르완다 외무장관과의 오벌오피스 회담에서 김 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냈느냐는 질문에 "나는 그(김 위원장)와 매우, 매우 잘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북한과 분쟁이 있다면 우리는 분쟁을 해결할 것"이라며 "나는 김정은과 좋은 관계를 맺었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김 위원장에 보낼 서한 초안 작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분쟁이 있다면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친분을 통한 향후 잠재적인 갈등 해결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이하 현지시각) 콩고민주공화국 및 르완다 외무장관과의 오벌오피스 회담에서 김 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냈느냐는 질문에 "나는 그(김 위원장)와 매우, 매우 잘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북한과 분쟁이 있다면 우리는 분쟁을 해결할 것"이라며 "나는 김정은과 좋은 관계를 맺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군가가 잠재적인 갈등이 있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해결할 것"이라고 재차 말했다. 앞서 미국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이달 고위급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목표로 김 위원장에게 보낼 서한의 초안을 작성했지만 북한 측이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행정부 시절 싱가포르와 베트남 하노이, 판문점에서 김 위원장을 세 차례 만났다. 그러나 하노이 회담이 성과 없이 끝난 후 교착에 빠진 북·미 대화는 트럼프 대통령 1기 임기 마지막까지 진전 없이 끝났다.

염윤경 기자 yunky23@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