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스캔] MZ 세대 열광... '스우파3' 쿄카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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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높은 화제성과 함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크루 오죠 갱 오사카의 멤버 쿄카가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방송 중인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 1539 타겟, 2049 남녀 시청률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 이후 쿄카는 SNS 팔로워 수가 무려 52만 명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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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높은 화제성과 함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크루 오죠 갱 오사카의 멤버 쿄카가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방송 중인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 1539 타겟, 2049 남녀 시청률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10대부터 40대 여성 시청률 모두에서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이 중 40대 여성 시청률은 무려 3.1%를 기록하며 두터운 지지를 입증했다. OTT 플랫폼인 티빙에서는 동시간 전체 라이브 채널 중 실시간 시청 점유율이 90.1%까지 치솟았다.

화제성도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TV-OTT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4주 연속 1위에 오른 데 이어, 6월 3주차 기준 TV-OTT 통합 화제성 순위에서 또다시 1위를 차지했다. 메가 크루 미션은 무려 조회수 3,300만 뷰를 돌파했다.
이 가운데 일본 크루 오사카 오죠 갱의 멤버 쿄카가 방송 초반부터 굳건한 지지층을 형성하면서 흥행 공신으로 등극했다. 1996년생으로 올해 28세인 쿄카는 일본 오사카 출신 힙합·락킹 전문 댄서다. 2016년 19세 나이로 프랑스의 권위 있는 대회 '저스트 데붓(Juste Debout)'에서 일본인 최초 우승 업적을 썼다.

쿄카는 올드스쿨 힙합을 기반으로 락킹과 프리스타일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한다. 팬들이 주목하는 것은 쿄카의 독보적인 패션 스타일이다.
쿄카는 주로 Y2K와 스트릿 스타일을 즐겨 입으면서 자유로운 가치관을 패션에 반영한다. 미러 선글라스, 볼캡, 레이어드 재킷 등을 활용해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하면서 힙하면서도 카리스마 강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일상이나 방송 등에서 쿄카는 '올백', 또는 '슬릭백' 헤어스타일링으로 도회적이면서도 당당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잔머리까지 모두 뒤로 매끈하게 넘기면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여기에 의상과 아이템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면서 그만의 독특한 무드를 선보이는 중이다.
여기에 방송 곳곳에서 엿보이는 쾌활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성격이 쿄카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끔 했다. 이에 쿄카 SNS 팔로워 수도 급증했다.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 이후 쿄카는 SNS 팔로워 수가 무려 52만 명으로 올랐다. 방송 전 19만 명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 확연하게 높은 수치다.

팬들이 환호하는 이유 중 하나는 쿄카의 당당함이다. 프리스타일 배틀 등에서 쿄카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술적으로 높은 수준의 춤 실력에 유니크한 콘셉트를 더하면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연출한다. 여기에 걸크러시 콘셉트를 추구하는 쿄카의 1990~2000년대의 Y2K 패션을 재해석한 스타일링 또한 보는 재미를 더하는 중이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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