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프란시스코, '사생활 논란' 투수 젤리 마이너리그행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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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투수 션 젤리를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냈다.
EPSN은 28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젤리를 마이너리그로 보내고 오른손 투수 카슨 시모어를 콜업했다"고 보도했다.
젤리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건 성적 부진 외에 그의 아내가 소셜 미디어(SNS)에 올린 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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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투수 션 젤리를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냈다.
EPSN은 28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젤리를 마이너리그로 보내고 오른손 투수 카슨 시모어를 콜업했다"고 보도했다.
젤리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건 성적 부진 외에 그의 아내가 소셜 미디어(SNS)에 올린 글 때문이다.
젤리의 아내는 남편이 자신을 학대했을 뿐만 아니라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했고,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MLB 사무국에 해당 사건을 신고했다.
젤리는 해당 혐의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지만, 아내와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는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45순위로 샌프란시스코에 지명된 젤리는 2022년에 빅리그에 데뷔했고, 올해는 9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한편 젤리 대신 콜업된 시모어는 2021년 6라운드에 뉴욕 메츠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올 시즌에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8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다. 아직 빅리그 등판 경험은 없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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