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씨에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5시간30분

이수정 기자 2025. 6. 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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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8일은 장맛비와 흐린 날씨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감소하겠다.

서울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께 막히기 시작해 오후 4~5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께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전 9시1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양재~반포 4㎞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신월~신월 1㎞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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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방향 차량 45만대, 수도권 방향 46만대
서울→부산 5시간30분, 서울→강릉 3시간10분
[서울=뉴시스] 6월 마지막 주말은 전국에 장맛비가 예보되면서 고속도로 교통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과 평소 상습 정체 구간에서는 일시적인 정체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토요일인 28일은 장맛비와 흐린 날씨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감소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2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6만대로 전망된다.

지방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12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께 해소되겠다. 서울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께 막히기 시작해 오후 4~5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께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전 9시1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양재~반포 4㎞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부산 방향은 오산부근~남사진위 4㎞ 구간, 천안분기점부근~천안 부근 9㎞ 구간에서 흐름이 답답하다.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신월~신월 1㎞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은 화도~서종부근 5㎞ 구간에서 흐름이 답답하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호법분기점~이천부근 3㎞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30분 ▲서울~대구 4시간30분 ▲서울~광주 4시간 ▲서울~대전 2시간30분 ▲서울~강릉 3시간10분 ▲서울~울산 5시간10분 ▲서서울~목포 4시간2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50분 ▲대구~서울 3시간50분 ▲광주~서울 3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20분 ▲목포~서서울 4시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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