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에인절스 워싱턴 감독, 건강 문제로 팀 떠나..LAA 잔여시즌 감독대행 체제로

안형준 2025. 6. 28. 0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인절스가 감독 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8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가 남은 시즌을 레이 몽고메리 감독 대행 체제로 치른다고 전했다.

에인절스는 이날 워싱턴 감독이 건강 문제로 잔여시즌 팀을 이끌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73세 고령의 워싱턴 감독은 지난 21일 건강 문제로 팀을 떠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에인절스가 감독 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8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가 남은 시즌을 레이 몽고메리 감독 대행 체제로 치른다고 전했다.

론 워싱턴 감독의 건강 문제 때문이다. 에인절스는 이날 워싱턴 감독이 건강 문제로 잔여시즌 팀을 이끌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에인절스는 몽고메리 벤치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승격시키고 내야 코치였던 라이언 고인스를 새 벤치 코치로 임명했다.

73세 고령의 워싱턴 감독은 지난 21일 건강 문제로 팀을 떠났다. 몸에 이상을 느낀 워싱턴 감독은 병원을 찾아 여러 검사를 받았고 결국 팀을 떠나 건강을 다스리기로 결정했다.

워싱턴 감독은 지난해부터 에인절스 지휘봉을 잡았다. 오타니 쇼헤이(LAD)가 떠난 에인절스는 지난해 63승 99패, 승률 0.389를 기록해 구단 역대 최다패, 창단 64시즌만에 첫 3할 승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시즌에는 40승 40패, 승률 5할을 기록하며 나아진 흐름을 보이고 있었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에서는 선두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7.5경기차 3위지만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는 3위 시애틀 매리너스를 한 경기차로 추격 중이다.

한편 워싱턴 감독은 2007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처음으로 빅리그 지휘봉을 잡았다. 2014년까지 텍사스를 이끌며 8시즌 동안 664승 611패를 기록했고 팀을 두 차례 월드시리즈로 이끌었다(준우승 2회). 에인절스에서 2시즌 동안 기록한 성적은 103승 139패. 감독 통산 성적은 767승 750패, 승률 0.506이다.(자료사진=론 워싱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