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1천550원…150원 인상

김종윤 기자 2025. 6. 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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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부터 서울·인천·경기 지하철을 탈 때 기존 1천400원에서 150원 오른 1천550원의 기본요금을 내야 합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첫차부터 서울·경기·인천 지하철 기본요금이 150원 인상됐습니다.

서울 지하철과 같은 요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천, 경기, 코레일 등 수도권 전철도 기본요금이 함께 올랐습니다.

현금으로 낼 때는 일반요금과 청소년 요금 모두 1천650원으로 기존보다 150원 올랐고, 카드 기준 청소년 요금은 900원으로 100원 인상됐습나다.

어린이 요금은 현금과 카드 모두 500원에서 550원으로 올랐습니다.

지하철 조조할인 가격은 일반 기준 1천120원에서 1천240원으로 120원 올랐습니다.

청소년 조조할인은 640원에서 720원으로, 어린이는 400원에서 440원으로 인상됐습니다.

평일 지하철 첫차부터 오전 6시 30분 사이 교통카드를 찍으면 조조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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