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사람들’ 꼬집은 홍준표…“댓글부대 여론조작질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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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드루킹 사건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며 일침을 가했다.
홍 전 시장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나는 댓글 따위에 신경쓰고 사는 사람이 아닙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말만 거침없이 하고 사는 사람"이라며 이 같이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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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드루킹 사건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며 일침을 가했다.
홍 전 시장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나는 댓글 따위에 신경쓰고 사는 사람이 아닙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말만 거침없이 하고 사는 사람”이라며 이 같이 글을 올렸다.
이어 “기사에 할일없이 터무니 없는 욕설이나 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욕구불만을 그런식으로 나타내곤 하지만 나는 그런 사람들을 참 불쌍하게 생각한다”며 “나는 내기사 댓글은 잘 보지 않는다. 지금 한국사회가 댓글부대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여론조작질이 심하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런 못된 사람들 때문에 한때 선플달기 운동도 있었지 않았나”라며 “있는 그대로 세상을 보는 게 아니라 여론을 조작하거나 삐뚤어진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은 참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앞서 홍 의원은 전날 SNS에 “20대 대선 사기경선의 진실과 21대 대선 사기경선의 진실이 이참에 밝혀졌으면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신천지·사이비 종교집단들의 책임당원 가입과 그들의 경선 개입의 실상이 20대 대선경선 때 국민의힘의 반민주주의 사기경선의 본질이었다”며 “그 사기경선으로 집권한 세력들이 또다시 자행한 후보 강제교체 사건이 두번째 사기 경선의 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이 국민의힘에 계속 있는 한 혁신은 불가능 하다”며 “이에 연루된 국회의원들과 윤통세력들이 그 당에 있는 한 한국 보수진영은 앞으로 궤멸로 갈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질타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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