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담당자 보호"…충북교육청, '교육 콘텐츠' 제작·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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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와 심리 치료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피해를 보거나 감정 노동에 지친 담당자를 치유하는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 콘텐츠'를 제작·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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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

충북도교육청이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와 심리 치료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피해를 보거나 감정 노동에 지친 담당자를 치유하는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 콘텐츠'를 제작·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직원이 시나리오를 공모해 직접 연기에 참여한 교육콘텐츠는 총 6편으로 만든다. 몸 활동 체조, 민원 응대 사례 영상, 치유 명상 음악 등 10분 내외의 재연 드라마로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만들어 보급한다.
악성 민원 등에 시달리는 담당자의 심리 상담과 의료비를 지원하는 '토닥토닥 마음 건강 상담실'은 확대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감정적 에너지를 소비하는 민원 담당자의 심리 회복 탄력성 증대를 위해 심리 상담 전후 5분간 '마음 챙김 필사 프로그램'을 추가해 감정 정화, 마음 근육 강화에 힘을 실어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와 특이 민원 대응 종합 계획을 수립해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며 "악성 민원에 감정적 에너지를 소비하는 담당자들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치유하도록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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