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뼈 골절로 4개월 아기 숨져⋯검찰, 징역 12년 구형
고병권 2025. 6. 28. 09:15
피고인 엄마 "고의 아냐"
지난 2022년 머리뼈가 골절된
생후 4개월 아기에게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채 3시간 가까이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엄마에게
검찰이 징역 12년을 구형했습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검찰 측은 이같이 구형하자,
피고 측은 "아이를 떨어뜨리거나 부딪치게 한 적이 없고 아이 머리에 골절이 생긴 줄 알았다면 병원에 갔을 거"라고 주장하며 행위의 고의성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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