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이례적 폭염 전망에 농업인·농가 피해 최소화 추진

김선경 2025. 6. 28. 08: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원시는 본격 여름철을 맞아 농업인과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차광망, 안개 분무기, 환기 시스템 등 폭염 저감시설을 활용해 각종 농작물과 가축들이 폭염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지도한다.

최명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례적인 폭염이 예상돼 농업분야 피해가 우려된다"며 "시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염 저감시설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본격 여름철을 맞아 농업인과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야외에서 농작업을 하는 2천812개 농가를 대상으로 고온시간대 작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1시간당 10∼15분 휴식을 준수해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또 차광망, 안개 분무기, 환기 시스템 등 폭염 저감시설을 활용해 각종 농작물과 가축들이 폭염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지도한다.

축산농가 180곳에는 가축의 폭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근 비타민제도 공급했다.

시는 기상청 자료 등에 근거해 올해 기온이 전년보다 높고 폭염일수도 더 길 것으로 전망한다.

최명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례적인 폭염이 예상돼 농업분야 피해가 우려된다"며 "시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