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이례적 폭염 전망에 농업인·농가 피해 최소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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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본격 여름철을 맞아 농업인과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차광망, 안개 분무기, 환기 시스템 등 폭염 저감시설을 활용해 각종 농작물과 가축들이 폭염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지도한다.
최명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례적인 폭염이 예상돼 농업분야 피해가 우려된다"며 "시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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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저감시설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yonhap/20250628085934991znci.jpg)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본격 여름철을 맞아 농업인과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야외에서 농작업을 하는 2천812개 농가를 대상으로 고온시간대 작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1시간당 10∼15분 휴식을 준수해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또 차광망, 안개 분무기, 환기 시스템 등 폭염 저감시설을 활용해 각종 농작물과 가축들이 폭염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지도한다.
축산농가 180곳에는 가축의 폭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근 비타민제도 공급했다.
시는 기상청 자료 등에 근거해 올해 기온이 전년보다 높고 폭염일수도 더 길 것으로 전망한다.
최명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례적인 폭염이 예상돼 농업분야 피해가 우려된다"며 "시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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