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아파트서 부부 사망…아내 흉기에 찔리고 남편은 자살 추정

최성국 기자 2025. 6. 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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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부부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0분쯤 전남 순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병원으로 옮겨진 남편 A 씨(40대)와 아내 B 씨(30대)가 사망했다.

A 씨는 아파트 외부에서, B 씨는 자택 거실에서 각각 발견됐다.

경찰은 가족의 119 신고 내역 등을 토대로 A 씨가 아내 B 씨를 흉기로 찌른 뒤 스스로 숨지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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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력사건 추정 수사
순천경찰서 전경. ⓒ News1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부부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0분쯤 전남 순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병원으로 옮겨진 남편 A 씨(40대)와 아내 B 씨(30대)가 사망했다.

A 씨는 아파트 외부에서, B 씨는 자택 거실에서 각각 발견됐다.

이들은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가족의 119 신고 내역 등을 토대로 A 씨가 아내 B 씨를 흉기로 찌른 뒤 스스로 숨지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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