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유럽 도심의 도로를 겨냥한 전기차 ‘슈퍼 EV’ 컨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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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혼다(Honda)가 유럽의 소형차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컨셉 모델 '슈퍼 EV(Super EV)'의 위장막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혼다의 슈퍼 EV 컨셉은 작은 체격을 갖고 있으며, 일반적인 혼다의 디자인보다 한층 간결하게 다듬어진 외형을 통해 특별한 존재감을 어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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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e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을 앞세워 눈길

이번에 공개된 혼다의 슈퍼 EV 컨셉은 작은 체격을 갖고 있으며, 일반적인 혼다의 디자인보다 한층 간결하게 다듬어진 외형을 통해 특별한 존재감을 어필하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해당 이미지를 기반으로 슈퍼 EV 컨셉이 지난 2017년, 유사한 디자인 기조로 등장했던 혼다의 소형 전기차, ‘혼다 e(Honda e)’의 후속 모델 개념으로 파악하고 있다.
물론 슈퍼 EV 컨셉은 기존의 혼다 E에 비해 한층 껑충한 모습을 하고 있어 ‘공간의 활용성’을 강조하며, 일부 디자인 요소 역시 새롭게 다듬어진 모습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차량의 체격이 크지 않은 만큼 기본적인 전기 모터의 출력이나 배터리 패키지의 크기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 ‘도심 속에서의 실용적인 주행’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혼다는 슈퍼 EV 컨셉을 오는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 현장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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