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26억 피해’ 서현진 근황 첫 공개…10년 우정 '또 오해영'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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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진이 26억원의 전세 사기 피해를 입은 후 근황이 처음 공개됐다.
대법원 법원경매정보에 따르면, 서현진은 2020년 4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고급빌라에 전세금 25억원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전세권 등기까지 완료했다.
서현진은 전세금 전액을 돌려받기 위해선 낙찰자가 계약금 26억원 이상을 써내야 하지만,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그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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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혜빈은 "수다 4시간중"이라며 "3시간 45분을 건강 이야기를 했던 너무 건강한 우리의 시간들"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현진 문지인과 함께 절친들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혜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현진과 전혜빈은 큰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또 오해영'으로 쌓은 우정을 여전히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전세사기 보도 후 개인 SNS 활동조차 멈췄던 서현진이 함께해 눈길을 끈다. 어려운 일이 있었지만 밝은 미소를 잃지 않은 모습에 응원이 이어졌다.
지난 2일 배우 서현진이 전세 사기의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졌다.
서현진이 전세로 입주한 주택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지난 4월 직접 경매를 신청한 것.

하지만 2024년 4월 계약이 만료됐음에도 집주인 측이 전세금을 반환하지 않자, 서현진은 같은해 9월 12일 임차권 등기를 마치고 자택을 비운 뒤 올해 경매 절차에 돌입했다.
문제는 해당 부동산이 이른바 '깡통주택'으로 분류되면서 상황이 더 악화된 점이다. 감정가는 약 28억7300만원이었으나, 이미 한 차례 유찰되면서 현재 최저 입찰가는 약 22억9890만원으로 떨어진 상태다.
서현진은 전세금 전액을 돌려받기 위해선 낙찰자가 계약금 26억원 이상을 써내야 하지만,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그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서현진은 상당한 금전적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서현진은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러브 미'을 선택했다. '러브 미'는 요세핀 보르네부쉬(Josephine Bornebush)가 창작한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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