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가자'…경포 28일 등 잇따라 해수욕장 개장

송태희 기자 2025. 6. 2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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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맞이 준비하는 경포해수욕장 (사진=연합뉴스)]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28일 동해안 대표 해수욕장인 경포해수욕장을 문을 여는 등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이 8월 중순 또는 말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경포를 제외한 강릉지역 17곳 해수욕장은 7월4일 개장합니다. 망상 등 동해시 해수욕장 4곳과 삼척지역 해수욕장 9곳은 7월9일 개장해 8월 17일 문을 엽니다. 

속초에선 속초해수욕장과 등대해수욕장이 7월4일 문을 엽니다.

부산 7개 해수욕장 중 해운대·송정은 지난 21일 문을 열었습니다. 광안리·송도·다대포·일광·임랑 등 나머지 5개 해수욕장은 오는 7월1일 일제히 개장합닏. 

태안지역 22개 해수욕장은 내달 5일 일제히 개장하며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8월 24일까지 51일간, 만리포를 제외한 꽃지·몽산포 등 21개 해수욕장은 8월 17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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