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소극장]이 여름이 지나면·하미 2025·백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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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의 여러 소극장을 비롯한 서울 시내 많은 공연장에서 올라가는 연극에 대한 정보를 접하기란 쉽지 않다.
'웰컴 소극장'은 개막을 앞두거나 현재 공연 중인 연극 중 눈여겨볼 작품을 매주 토요일 소개한다.
아름다운 베트남을 즐기던 여행단은 하미 마을의 '베트남 전쟁 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사건'을 만나며 예상치 못한 기상천외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데. 2024년 11월 초연한 작품으로 올해 '베트남 전쟁 종전 50주년'을 기념해 다시 무대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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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대학로의 여러 소극장을 비롯한 서울 시내 많은 공연장에서 올라가는 연극에 대한 정보를 접하기란 쉽지 않다. ‘웰컴 소극장’은 개막을 앞두거나 현재 공연 중인 연극 중 눈여겨볼 작품을 매주 토요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삶의 방향을 잃은 지훈은 상담사 동민의 도움으로 재기하던 중 위기의 순간을 맞은 연후를 만나 치유의 시간을 가진다. 예술가 부부 정은과 현수는 상담을 통해 관계 회복을 시도한다. 동민은 심리상담사지만 파트너 연주와의 상처와 함께 정작 자신의 삶은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있다. 여섯 명의 인물이 그리는 네 개의 이야기를 통해 삶과 죽음, 상실과 회복을 서정적으로 풀어낸다. 이이림 극작, 연출로 배우 이중옥, 유정호, 민우기, 김양성, 박지우, 한소정, 이은주, 전현서, 김영웅, 권용환, 문시온, 김의건 등이 출연한다.

2025년 2월, 세계 평화를 꿈꾸는 한국 여행단이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난다. 아름다운 베트남을 즐기던 여행단은 하미 마을의 ‘베트남 전쟁 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사건’을 만나며 예상치 못한 기상천외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데…. 2024년 11월 초연한 작품으로 올해 ‘베트남 전쟁 종전 50주년’을 기념해 다시 무대에 올린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넘어 관객에게 베트남 현지에 있는 것 같은 감상을 선사하며 전쟁과 평화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극단 신세계의 공동창작 작품으로 김수정이 연출한다. 배우 강진휘, 고민지, 김민선, 김보경, 김언이, 박미르, 성노진, 이강호, 이시래, 장우영, 하민욱, 하재성, 한지혜, 황예원 등이 출연한다.

하늘은 연기자지만 연기하는 시간보다 아르바이트하는 시간이 더 많다. 극장 백스테이지 투어 아르바이트를 마친 뒤, 하늘은 한동안 소식이 끊겼던 은별과 마주한다. 여자 연기자 2명의 일상과 그들만의 연기 무대를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일상 속의 이상을 들려주기 위해 관객에 새로운 체험을 선사한다. 공연에 앞서 백스테이지 투어를 진행하고, 연기자에 앞서 무대를 밟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현수 극작, 연출로 배우 고서희, 주수경이 출연한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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