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2% 급등에도 반도체지수 0.06% 상승에 그쳐(종합)

박형기 기자 2025. 6. 28. 07: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비디아가 2% 가까이 급등했으나 다른 반도체주가 대부분 약세를 보임에 따라 반도체지수는 강보합에 그쳤다.

일단 엔비디아는 1.72% 상승한 157.75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에 따라 이날 엔비디아는 2%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2% 가까이 상승했지만, 경쟁업체 AMD는 0.09% 상승에 그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지수 일일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2% 가까이 급등했으나 다른 반도체주가 대부분 약세를 보임에 따라 반도체지수는 강보합에 그쳤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06% 상승한 5544.99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1.72% 상승한 157.75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3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이에 따라 시총도 3조8470억달러로 늘어 시총 4조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도 엔비디아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일단 미국증시가 S&P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일제히 랠리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이 중국과 무역전쟁 휴전에 합의한 것도 엔비디아 상승에 일조했다. 전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 관련 합의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중국도 "영국 런던 회담 후 소통을 거쳐 최근 추가 세부 사항을 확정했다"고 화답했다. 양국 무역 협상의 최대 현안이었던 희토류 공급 제한 문제가 합의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이는 중국 매출 비중이 큰 엔비디아에는 대형 호재다. 이에 따라 이날 엔비디아는 2%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2% 가까이 상승했지만, 경쟁업체 AMD는 0.09% 상승에 그쳤다.

이외에 인텔이 0.84%, 대만의 TSMC가 2.04% 각각 상승했으나 마이크론이 0.98%, 마벨이 3.51%, 브로드컴이 0.30% 하락하는 등 반도체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는 0.06% 상승에 그쳤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