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쓸거면 배지환도 트레이드하라!' 피츠버그, 거의 모든 선수 트레이드 후보...스킨스, 매커첸, 챈들러만 빼고

강해영 2025. 6. 28. 0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올해도 '셀러' 기조다.

32승 50패로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이 사실상 좌절된 '해적단'은 다시 한번 트레이드 마감 시한(한국시간 8월 1일)에 판매자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일부 팬층에서는 피츠버그가 에이스 폴 스킨스를 역사상 가장 큰 트레이드 수익에 맞바꿀 만한 트레이드 가능성을 고려해 볼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지만, 벤 체링턴 단장은 이 부분에 대한 추측을 공개적으로 일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지환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올해도 '셀러' 기조다.

32승 50패로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이 사실상 좌절된 '해적단'은 다시 한번 트레이드 마감 시한(한국시간 8월 1일)에 판매자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일부 팬층에서는 피츠버그가 에이스 폴 스킨스를 역사상 가장 큰 트레이드 수익에 맞바꿀 만한 트레이드 가능성을 고려해 볼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지만, 벤 체링턴 단장은 이 부분에 대한 추측을 공개적으로 일축했다.

그러나 스킨스 등 몇 명을 제외하면 피츠버그는 거의 모든 선수를 팔 준비가 돼 있어보인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과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최근 스킨스와 프랜차이즈 아이콘인 앤드류 매커첸만이 거래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이는 유일한 두 명의 메이저리거라고 보도했다. 앤드류 히니, 데이비드 베드나, 데니스 산타나, 아이시아 키너-팔레파, 오닐 크루즈, 브라이언 레이놀즈, 밋치 켈러 등이 모두 트레이드 후보라는 것이다. 최고 유망주 부바 챈들러는 트레이드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켈러는 피츠버그 뿐만 아니라 리그 전체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름 중 하나라고 MLBTR은 꼽았다.

매체는 "그는 이번 시즌 선발 등판당 평균 6이닝 미만을 기록했다. 그의 18.5% 삼진률은 커리어 최저이지만, 켈러의 6.1% 볼넷률은 훌륭하고 45.5% 그라운드볼률은 강하다. 켈러의 구속은 약간 낮아져 2024년 평균 94.4mph, 2023년 평균 95.2mph를 기록한 후 2025년에는 93.9mph에 머물렀지만 시즌이 진행되면서 기세가 오르고 있다. 예를 들어 그는 3월/4월에 93.5mph에 머물렀지만 5월로 달력이 바뀐 이후로는 평균 94.1mph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배지환에 대한 언급은 없다. 하지만, 배지환을 빅리그에서 쓰지 않을 거면 트레이드하는 게 피츠버그와 배지환에게 좋을 것으로 보인다.

배지환은 현재 마이너리그 하위 레벨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