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서 '전통 장 활용' 한식 경연…127개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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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칠레 한국대사관은 27일(현지시간) 칠레 내 28개 캠퍼스를 둔 고등교육 기관인 칠레기술대(INACAP)와 함께 한식 경연대회를 했다.
참가자들은 된장, 고추장, 간장 등을 사용한 창의적인 칠레 요리를 선보였다고 주칠레 한국대사관은 전했다.
김학재 주칠레 한국대사는 "한국에 많이 수입되는 칠레산 돼지고기와 전통 장을 사용한 참가자들의 요리도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양국 간 문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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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칠레에서 열린 한식 경연대회 참가자들 [주칠레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yonhap/20250628074533803qmjs.jpg)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주칠레 한국대사관은 27일(현지시간) 칠레 내 28개 캠퍼스를 둔 고등교육 기관인 칠레기술대(INACAP)와 함께 한식 경연대회를 했다.
대회에는 총 127개 팀이 신청할 정도로 큰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이날 결선에는 11개 팀이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된장, 고추장, 간장 등을 사용한 창의적인 칠레 요리를 선보였다고 주칠레 한국대사관은 전했다.
우승은 된장과 고추장을 기본 재료로 삼은 '찬파이나'(Chanfaina·스튜의 일종)를 조리한 카롤리나 로메로(20)·이그나시오 푸엔테알바(20) 팀에 돌아갔다.
김학재 주칠레 한국대사는 "한국에 많이 수입되는 칠레산 돼지고기와 전통 장을 사용한 참가자들의 요리도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양국 간 문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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