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신동엽에 갈굼 당한 이유 “4년 동안 엉망” (전현무계획2)
장정윤 기자 2025. 6. 28. 06:52

방송인 전현무가 ‘수요미식회’의 MC를 맡던 시절을 회상했다.
27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35회에는 김뢰화와 류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전현무-곽튜브(곽준빈)는 김뢰하-류현경와 함께 충남 홍성의 ‘냉삼집’에서 솔직 담백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전현무는 “보통 홍성 하면 한우를 떠올리지만 사실 전국에서 사육두수가 가장 많은 건 돼지고기”라며 “‘냉동’ 삼겹살이 인기 있었던 이유가 돼지고기 유통이 안 좋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류현경은 “‘수요미식회’ MC를 하셔서 (음식의) 역사를 잘 아시는 거 같다”며 칭찬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그때는 엉망이었다. (신동엽에게) 구박을 엄청나게 받았다. 그때 받았던 갈굼, 서러움, 무시, 차별을 4년 동안 모아서 얘(곽튜브)한테 다 풀고 있다”며 박장대소를 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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