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호남인들이 10월 전북에 모이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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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호남인들이 고향 전북에서 다시 만난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 전북도 중앙협력본부에서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회장단과 함께 호남향우회 개최 관련 간담회를 갖고 '2025 세계호남인의 날' 공식 기념식을 전북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서울 전북중앙협력본부에서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이번 행사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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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박팔령 기자
오는 10월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호남인들이 고향 전북에서 다시 만난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 전북도 중앙협력본부에서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회장단과 함께 호남향우회 개최 관련 간담회를 갖고 ‘2025 세계호남인의 날’ 공식 기념식을 전북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세계호남인의 날’은 2013년 출범한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민간 교류행사로 올해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전남‧전북‧광주에서 공동으로 열린다. 이 중 공식 기념식은 10월 3일 전북에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공로패 수여, 장학금 전달 등 공식 행사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전북에서는 임실·남원·순창·정읍 등지에서 고향 시찰이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지역의 역사와 함께 고향의 음식과 생활을 체감할 수 있다. 주요 일정은 10월2일 전남 목포·영암 방문을 시작으로 10월3일 전북 숙박과 기념식, 10월4일 정읍·광주 방문으로 이어진다.
전북도는 서울 전북중앙협력본부에서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이번 행사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이기자 회장(독일), 김요준 브라질 호남향우회장, 정광일 사무총장(미국), 김성수 전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기념식 구성, 환영 행사, 시찰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해외 향우 초청, 숙박 및 교통 지원, 안전관리 등 행사 전반에 걸쳐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전북이 세계 호남인을 따뜻하게 품는 특별한 기회로 만들겠다”며 “정성과 환대가 깃든 행사를 준비해 전북의 품격과 매력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박팔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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