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체크백 하나로 완성한 주말룩…“힘 뺐는데 더 멋있어요”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6. 28.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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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 부리지 않았는데 멋이 난다." 정은채는 조용히 웃었고, 그 순간 룩의 정답이 보였다.

배우 정은채가 최근 SNS를 통해 공개한 데일리룩이 눈길을 끌었다.

브랜드 고유의 아이코닉함과 캐주얼함이 묘하게 어우러진 이 백은 정은채의 감성에 그대로 흡수됐다.

"힘을 뺐는데 더 멋있다"는 말, 그 주인공은 지금의 정은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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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 부리지 않았는데 멋이 난다.” 정은채는 조용히 웃었고, 그 순간 룩의 정답이 보였다.

배우 정은채가 최근 SNS를 통해 공개한 데일리룩이 눈길을 끌었다.

티셔츠와 데님, 하이탑이라는 간단한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클래식과 도시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정은채는 조용히 웃었고, 그 순간 룩의 정답이 보였다.사진=정은채 sns
정은채는 블랙 반팔 티셔츠에 생지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미니멀하면서도 여유로운 무드를 자아냈다. 여기에 클래식한 버버리 체크 토트백을 더해 단번에 스타일링의 무게감을 높였다. 브랜드 고유의 아이코닉함과 캐주얼함이 묘하게 어우러진 이 백은 정은채의 감성에 그대로 흡수됐다. 블랙 하이탑 스니커즈까지 더해지자 전체 룩엔 시크한 균형감이 생겼다.

내추럴하게 묶은 헤어와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 그리고 소박한 미소까지. 정은채는 스타일보다 ‘기분’으로 말하는 법을 아는 배우였다. 과장 없이, 자연스럽게, 하지만 분명하게 자기 색을 보여주는 룩이었다.

이번 데일리룩은 도심 속 카페 데이트나 주말 나들이에도 어울리는 감성 패션의 교본이 됐다. “힘을 뺐는데 더 멋있다”는 말, 그 주인공은 지금의 정은채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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