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 마감… 미국 S&P 500·나스닥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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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각) 뉴욕증시가 상호관세 시행 유예와 미중 무역 갈등 봉합 기대감으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특히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이날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개장한 뒤 장 중 꾸준히 상승 폭을 확대했는데, 장중 S&P500은 6187.68까지, 나스닥 지수는 2만311.51까지 오르며 신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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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각) 뉴욕증시가 상호관세 시행 유예와 미중 무역 갈등 봉합 기대감으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특히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이날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2.43포인트(1.00%) 오른 4만3819.27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2.05포인트(0.52%) 뛴 6173.07, 나스닥 종합지수는 105.54포인트(0.52%) 상승한 2만273.46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개장한 뒤 장 중 꾸준히 상승 폭을 확대했는데, 장중 S&P500은 6187.68까지, 나스닥 지수는 2만311.51까지 오르며 신기록을 작성했다.
뉴욕증시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 건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타결과 함께 관세 유예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26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중국과의 무역 협정을 언급하며 이날 증시는 무역 갈등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초반부터 상승 출발했다.
아울러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날 오는 9월 1일까지 주요국과의 무역 협상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요 교역국인 18곳 중 10곳 이상의 국가와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언급했다.
시가총액 1조 달러 이상인 거대 기술기업 중에선 마이크로소프트와 브로드컴, 테슬라가 약보합을 보였고 나머지 기업은 강세였다. 엔비디아는 1.76% 오르며 시총이 3조8천억달러를 넘어섰다. 아마존과 알파벳은 2%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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