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1550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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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이 1400원에서 1550원으로 150원 오른다.
출·퇴근 때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왕복 교통비로만 하루 3000원 이상을 결제하게 됐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첫차부터 서울·경기·인천 지하철 기본요금이 인상됐다.
서울지하철과 요금이 같은 수도권 전철의 기본요금도 함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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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mk/20250628063002880ibar.jpg)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첫차부터 서울·경기·인천 지하철 기본요금이 인상됐다. 서울지하철과 요금이 같은 수도권 전철의 기본요금도 함께 올랐다. 교통카드 기준으로는 성인 1550원, 청소년 900원, 어린이 550원이다. 현금 기준으로는 성인·청소년 1650원, 어린이 550원이다.
지하철 조조할인 가격은 일반 기준 1120원에서 1240원으로 120원 상향 조정됐다. 청소년 조조할인은 640원에서 720원으로, 어린이는 400원에서 440원으로 인상됐다. 평일 지하철 첫차부터 오전 6시 30분 사이 교통카드를 이용해 탑승하면 조조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본요금은 10㎞ 이내까지 적용하고 일정 구간을 지날 때마다 100원씩 추가되는 거리별 요금과 추가 운임 체계는 변동 사항이 없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023년부터 의견 청취와 물가 심의 등을 거쳐 기본요금을 150원씩 두 차례에 걸쳐 총 300원 인상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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